보틀벙커1 일상이야기 #18 | 2월의 나날들(9-16일) | 지옥에서 온 루피, 원기옥, 영평사 낙화축제 등등 요즘 뭔가 바쁘지 않지만 정신없는 나날들이하루하루 흘러가아,, 인생은 기세다.지치고 힘들지라도 어떻게든 나아가!̤̻!̤̻요즘 전셋집 알아보고그 안에 채워 넣을 몇 가지도 보러 다니는데,그래서 맨날 허기지는 것인가돈은 없는데 살 건 많아..마음이 허기져..롯데백화점 식품코너를 돌아보는데엄청나게 익숙하고 맛있는 냄새가나를 사로잡았다.뭔가 엄청 맛있는 볶음밥인 줄 알고냄새를 따라갔는데, 그 곳에 있던 건어묵바!̤̻!통통하니 맛있어보여서 두 개만 먹자 하고 골랐는데,4개에 12000원 마케팅에 당해버려서2개 추가 겟겟2개는 먹고 가고 2개는 포장해서집에서 출출할 때 야무지게 먹었다. 비주얼 좋고, 냄새 좋고~어묵은 먹고 나면 비린맛 때문에있으면 먹긴 하지만엄청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여기건 그런 것도 덜하고 부들.. 2025. 2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