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랑과자점1 일상이야기 #5 ㅣ 모랑과자점 ㅣ 양산동 당구장 '땡큐' 와아~ 오랜만에 낮에 햇빛 보는 날~ 하늘은 파랗고~ 세상~ 오늘은 기분이 좋아~~ 랄랄라 랄랄랄랄라~ 저 하늘 높이 날개를 펴고 날아갈 것 같아요~ 지금 따라 부르고 있다면 너님 나님 같은 세대😁 오랜만에 나와서 걸으니까 괜스레 기분이 좋았다. 깡이랑이 일하고 있는 당구장을 놀러 가기로 했기 때문에 수다수다 떨면서 먹을 디저트를 사기 위해 서치를 통해 찾은 양산동 베이커리 카페 '모랑과자점'을 들렸다. 귀요운 모랑이❤️ '모랑'의 뜻이 모퉁이 노랑이라니~ 캐릭터랑 찰떡이다 증말 ㅋㅋㅋ 요렇게 구움과자들이 다양하게 많았다. 다 사고 싶잖아!?😋 먹고 싶은 거 이것저것 담으니까 베이커리만 1만 6천 원 치였다😮 개당 가격도 별로 안 비싼데,, 그래도 기분 좋음👍👍 깡이랑이 일하고 있는 당구장에 도착해서 슉.. 2022. 3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