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여행1 제주도에서 힘들었던 이야기 ㅣ 요유나 카페 ㅣ 소길별하 업무차 제주도를 가게 되었다. 일만 하고 돌아오기 아쉬운 관계로 소길별하를 구경하고 와야지 계획을 세운 두핑구. 언제부터였을까... 뭔가가 잘못 되었던것은... 소길별하는 100% 예약제로 운영이 되어 몇시로 예약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, 업무가 정확히 몇시에 끝날지 애매하고 돌아오는 비행기가 17시 40분이어서 15시 20분으로 예약을 하는게 가장 나을 것 같아 예약을 했다. (소길별하는 100% 예약제에 인당 8천원으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,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. 입장권 8천원엔 소품샵을 구경할 수 있는 권리?와 음료+과자값이 포함되어있다. ) 이때부터였을까..? 소길별하로 향하는 길은 운이 좋게도 같이 일하시는 분이 태워주셔서 너무 편하게 왔다. 그런데 도착한 시간이 어머나 오후 .. 2022. 3. 7. 이전 1 다음 반응형